추노를 버리고 추가작업

 추노를 보다가 중간에 자꼬 미련이 생겨서 추가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을 절단하는 작업을 마무리 ㅋ

낚시줄로 커팅했지만 ㅎㅎ

나름 깔끔하게 작업했다는

줄이 조금 두꺼웠다면 좋으련만 너무 가늘어서 ㅋㅋ

루어낚시할때 쓰는 줄이라

두번 끊어지고 작업을 했심

 이제 바라던 형탱입니다.

 

 굴곡진부분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음

조금 마르면 샌딩을 해서 마무리를 하고 본을 뜰가 합니당.

 추노를 몬봐서 아쉽지만 ㅋㅋ

내일 사무실에서 보면 되니깐 ㅎㅎ

무튼 작업이 나름 괜찮게 된거 같아서 만족 ㅎㅎ

짜달아 좀 기다리라 시작했으니 끝을 볼텐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