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식이 제네레이터 커버 장착

장착하기 전에 내일 시집갈 비위즈 배터리 충전기 물려줬습니다.

 

 타이거 볼트 ㅋㅋ 충전기 사무실꺼 ㅎㅎ 잠시 가져와서 충전할뿐 ㅋ

하나 사고 싶지만 요녀석도 제법 한다는 ㅡㅡ;;

기능은

약충전

강충전

즉시시동

 충전중인 비위즈~

 오늘한 본 업무

제네레이터 카바에 제네레이타 조립 ㅋ

 상태가 뛰어나지 않은 관계로 코크좀 발랐습니다.

완전 조립한 상태는 아니고 볼트를 전부다 걸어두기만 한 상태입니다.

 조립 ㅋㅋ

코크가 여기저기 묻어있네요 ㅋㅋ

볼트는 X자 순으로 조립 ㅋ

정해진 토크값이 있겠지만 ㅋ

그런건 개무시하고

나자신이 토크렌치 역활을 ㅎㅎ

없으니 별수 없음 ㅋㅋ

리져브탱크 조립할때 부싱 잃어버릴까 싶어서 타이로 묶어놨는뎅

이런 젠장할 없어졌다 ㅡㅡ;;;

이건 먼 짓인지 ㅋ

없어지지 마라고 묶어놨는뎅 없어지다니

지랄 ㅋ 바닥을 뒤져도 없넹 걍 패스~~

 멀리서 찍었음 ㅎㅎ

조립 완료 ㅎㅎ

 오일을 내일 넣을까 싶다는 ㅎㅎㅎ

오일넣고 시동은 1시간은 걸어서 누유 확인을 해야겠심 ㅋ

흐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모르니 ㅋㅋㅋ

신품교환이 아니라면 당연히 해줘야 될 점이다.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면 일요일 출근은 알식으로 해볼까 싶다 ㅋ

카울은 없지만 장거리도 아니고 걍 해볼까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