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알 캐노피~

세븐알 캐노피 작업을  시작한지가 설 이전이였는뎅

이제야 틀을 겨우 자르고 모양을 잡았다.

모양은 앞전 모양을 따라서 만들었고

무게는 원래 계획되로 ㅋ

틀을 한겹으로 만들었고

캐노피 본품은 두겹으로 할 생각이다

두겹정도면 변형이 오면 모를까 깨질 가능성은 확연하게 줄어들고

강도역시 믿어도 될거라도 본다.

주먹 한방날려서 깨는 사람있으면 선물로 줄수있다 ㅋㅋㅋ

그만큼 강도는 나올거라도 믿고 있으니 ㅋㅋㅋㅋ

내일은 내부 샌딩하고 본 제품을 만들어볼까 싶다.

경화는 날씨가 좋으니 하루나 이틀정도 생각하고 있고

월요일에 바쁜거 없으면 탈형을 계획한다. 

할때 카울 땜빰도 할거니 내일 할게 많아지고 있다 ㅋ

젠장 ㅡㅡ,,,,,,,

 

 

탈형해서 샌딩해둔 사진 ㅋ

샌딩은 아니고 걍 모양 따라 살라둔거다.

톱질을 해야되지만 여건이 안되서

글라인더로 날리고

탁상글라인더로 모양따라 짤랐는데 맘에 좀 안든다. ㅡㅡ;;

 

 

 

 

 모양은 대충 나온듯싶고

고정다이만 잘 만들어서 하면 될거 같다.

본품이 얼마나 잘나오느냐에 달렸지만 ㅎㅎ

아마도 잘나와줄거야 ㅎㅎㅎㅎ

믿음이 있으니 좋은 결과물이 나올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