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락질이 되어버렸네요

 사무실을 얻어서 내부에 아들래미 놀기도 하고 간혹 잠도 자야하기에 작업을 했네요

휑한 사무실에 판낼로 방도 만들고 ㅎ 작업 막 시작해서 사진이네요

 오늘도 작업에 동참해준 친구놈입니다.

백수 ㅋㅋㅋ

말이 동참이지 친구 혼자 거의다 했네요

 전 사진찍고 친구는 계속 작업 ㅎㅎ

 금방 뚝딱 판낼로 칸막이를 질렀네요

 다음날 방바닥을 위해서 철재로 평상하나 만들었네요

 이래저래 방 만들고 부속차량 분해했습니다

 방만들고 다음날 주인 왈~

오토바이 넣는건 안된다고 하셔서 결국 하루도 체 되지 않아서 분해해버렸습니다.

결국 노락질로 사무실에 꿈은 끝났네요

 직장 옆에 유리하우스 블루베리 ㅎㅎ

아직 잘 익지않아서 시큼하네요

 요건 친구놈이랑 만들 제 수박밭 ㅎㅎㅎ

지금은 덩쿨이 더 많이 커졌네요 ㅎㅎ

얼매도 두문두문 보이구요 조만간 앨매사진을 ㅎㅎ

 찍은지 좀 된 보리수입니다.

개량종인지 크기가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