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처음 데모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굴러댕기는 자재를 찾아봅니다.
예상하는 규격이 없어서 그냥 비슷한걸로 골라봤네요.
파이프 2가지
평철~
샘플 모양 도면 그리고 짜르고 붙이고 해봄니다.
실사이즈로 출력해서 붙여봄 ㅋㅋㅋ
상단 철판 홀 가공하고 해서 임시로 조립해봄 ㅋ
대충 저정도면 될거같아서 가접합니다.
비슷하쥬? 문제는? ㅋㅋㅋ
거꾸로 용접함
이제 확실히 거꾸로한게 표시나죠?
지지고 붙이고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될겁니다.
요레요레~
바이크에 붙여보고
대충 했는데 나름 만족하게 나옴 ㅋ
뒷 발판 각이 딱 맞게 나옴
측면에서
빵꾸났네요 ㅎㅎㅎ
데모품이라 상관 없어요
뒷태~
너무 쫍으모 테일등 간섭 생길거같습니다.
데모품 만들었으니 이제 본품 만들어볼차례입니다.
패그 사용할거 삿음 ㅋㅋ
선택에 실패함
벽돌인줄~~
너무 큰거 삿음
파이프도 삿구요~
근처에 사는 곳 없어서 인터넷으로 시킴요
거래하는 절곡집 사장님 작품 ㅋㅋ
돈으로 조졌습니다.
대충 이래될겁니다.
홀이 많죠?
분해되게 만들려다보니 홀이 많네요
뒷면 각이 딱~~~~
발판 패그자리~~
가접합니다.
가접가접~ 이전 데모품과 비교
폭 줄이고 길이도 좀 줄였습니다.
표나죠?
순서가 짬뽕이네요~!!!
계속 가접합니다.
발판패그자리 일자로 해볼까해서 대봄 ㅋ
별로라 버림
대충 요게 마무리입니다.
라운딩처리랑 패그 남았지만 큰 변동 없습니다.
용접이 허접입니다.
우리에겐 그라인더가 있으니 별 걱정없습니다.
홀 3개 가공 ㅋ
벽돌인줄~
두껍다보니 보루방이 힘들어함
데모품 장착~
가접해서 장착하고 확인해보고
수정할거 없을거같아서 추가 용접하고 마무리 도색~~
야매도색입니다.
뒷 패그 달기전입니다.
번호판을 저기다 잘아도될듯합니다,.
다달고 끝~~
윌리도 해봄니다.
사진은 폰이 구려서 몬찍었어요.
패그가 바닥이 다이고 그러진 않아요
본품은 알곤 용접으로
연습을 알미늄만 해서 처음 개판침 ㅋㅋ
지금보니 마음이 급해서 가스 안틀고 용접시도한듯
4셋트 용접완료~
그라인더가 한목했음
벽돌가공
작은거 4개 라운딩처리하는데 주변이 완전 개판됨
처음 데모는 구멍이 3개였는데
굳이 3개는 필요 없을거같아서 한개 줄이고 2개만 ㅋㅋ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
크리미 화이트로 도장
도장은 역시 연장빨인데 ㅠ,.ㅜ
최종적으로 4셋트 완성~~
추가로 제작한것은 넘버다이도 있네요
번호판은 처음엔 달거라는 생각을 안했던지라
현재는 완전 마무리상태입니다.
현상태 윌리바는 머플러가 언더로 내려가야되는 점 유의하세요~
신형은 그냥 장착 가능하나 구형은 머플러 위치를 변경하시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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