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풍경

 모아뒀던 사진들  한번에 올리네요 ㅎㅎ

귀차니즘땜시 ㅎㅎ

 

알식스 팔기전날 차에 실어놨더니 눈 왔네요 ㅋ 

 눈 맞은 알식 ㅋ

 알식이 팔고나서 다음다음날이던가 ㅋ

순회수리봉사가서 눈 왔음 ㅋ

제법 많이 와서 사무실 트랙터로 길 뚫어서 복귀했다는 ㅋ

 마지박 두대 남겨두고 눈이 제법왔음 ㅋㅋ

 눈온 산동네요

 눈온 길을 제가 첨 밟았음당

 

 

 복귀하던 길에서 ㅋ

큰길까지 나와서 그나마 다행 ㅋ

동네길은 트랙터가 뚤어줘서 다행이 복귀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다음날이던가 몇일 안 지나서 또 눈옴 ㅋ

이번겨울에 눈 제법 오네요

요긴 제가사는 동네 ㅎㅎㅎ

 마을 중턱에 소나무

 

 동네 정자

앞에 전기선이 지나가서 옴 엔지~ ㅋㅋ

 

 요긴 남해 상주 해수욕장

한달 넘게 쉬는 날이 생겨버려서 답답한 마음 달래서 남해를 ㅎㅎ

 

 

 

 

 

 요기서 부터는 남해 금산입니다.

예상에 업섰던 산행이라 죽는줄 알았네요

 

 

 

 

 목적은 바다보러 ㅋ

탁트인 곳을 보고 싶어서요

 

 

 

 

 

 

 

 

 

 

 

머든 미뤄서 하니까 답답하네요 ㅋ

내용도 모르겠구요 ㅎ